정품에 5000만원 정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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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에디션 댓글 0건작성일 25-02-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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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품 비교사진 정말 많이 보이죠?
저게 정품 vs 가품 비교인지,
가품 vs 가품 비교인지
고객 입장에서 알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제이에디션은 2020년도부터 정품을 직접 구매해서 인증해놓고 직접 비교하고 있습니다

각각 사진들에 저희 제이에디션 카드 보이시죠?
이런게 없으면 직접 찍은게 아니라 퍼온 사진이라고 보시면 돼요
노란 화살표쪽 보시면 영수증에 시리얼 넘버 E2TC****
가방 내부에 시리얼 넘버 E2TC****
영수증 시리얼 넘버와 가방 안 시리얼 넘버가 일치하는 것 확인하실 수 있어요
조작 없고 무조건 확실하게 합니다
2020년에 프라다 테수토를 시작으로
샤넬 가브리엘 백팩,
샤넬 19백,
샤넬 22백 스몰,
샤넬 22백 미니,
샤넬 클래식 WOC,
샤넬 반지갑,
샤넬 똑딱이 지갑,
루이비통 네오노에,
셀린느 트리오페 숄더백,
미우미우 아르카디

대략 5000만원 들어간 저희만의 컨텐츠 입니다.
전부 구매 인증까지 싹 해두었고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정품 5000만원 어치 직접 사서 자료 만드는 곳
모든 사이트 통틀어서 제이에디션 밖에 없습니다.
퀄리티에 진심이 아니면 못하는 짓이에요.
'진심이다.'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행동으로 옮기고 인증하고 보여드리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품질에 대한 자부심, 고객님들에 대한 진정성은 물론이고
판매량, 후기량 모든면에서 저희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 자부합니다
모두가 1등이라고 호소할 때
증명해버리는 진짜 1등, 제이에디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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