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꺼 공동구매때 사고(그때 첫구매라 반신반의) 근데 너무 맘에 들어 바로 남편꺼도 주문했습니다.
키도 크고 게다가 뚱뚱해서(생각하시는 3자리..네..맞습니다) 5사이즈 작을까봐 엄청 고민하고 계속 상담하고 난리블루스였네요..ㅎㅎ
근데 기우였다능~딱 맞아요.
부담스럽지 않는 딱 맞음!!!
이뻐요~기존꺼랑 비교해 약간 디테일이 달라 톡으로 여쭤봤더니 새로 제작된게 조금 더 보완되었다 하다라구요.
신랑은 진심 맘에 들어하고 저도 맘에 듭니다.
상세 포인트들 다 정교하네요.
뭐 백화점 갈일..진가품 의심하며 배송 걱정하며 구매대행 할일..없어졌어요.
경랑(소매니트) 나오면 애들꺼도 구매하고 싶어요.아이보리로 섭외 부탁드립니다.
저 가방도 오고 있어요.
사랑합니다.제이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