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디스커버리 PM 범백
후기 입니다~
이번 추석 세일 기간 때 첫날 주문했는데 배송이 엄청 빨리 왔어요~~
13일만에 받았어요~~이 정도면 엄청 빠른거죠^^?ㅎ
가방이 후기가 없어서 망설였는데 선물 받을 사람이 골라서 구매를 했어요~~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가방을 받고 처음에 많이 당혹스러웠더랬어요...가방에 앞면과 뒷면 로고 각인 상태가 너무 차이가 나는거에요~~
가방 뒷면은 가죽 패턴 음각이 또렷하고 선명하고 가죽도 유광인데, 그 반면에 앞면은 가죽 패턴 음각 상태가 너무 흐릿하고 가죽은 무광이고 전체적으로 흐릿하고 뿌옇다는 느낌이 였어요...안 그래도 후기가 없어서 걱정하던차에 머리를 어디에 맞은것 마냥 멍~~~해졌더랬죠...
그래서 서둘러 사진 찍어 판매자님께 보내서 왜 이런거냐고 물으니 원래 이 가방은 정품도 이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공홈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다 사진들 뿐이라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선물 받은 분도 묻기에 이건 원래 이런 가방이고 요 디테일을 살려서 제작했다고 하더라 했더니 수긍하는 눈치였어요~이런 디테일을 모르고 구매한지라 처음에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다른 범백들이랑 비교해보고 가방을 자꾸 보다보니 디자인을 잘 선택했다 싶은게 또 괜찮더라구요^^ㅎ여자가 착용해도 예뻤어요~~가방 사이즈는 크지는 않아요~그래도 덩치가 큰 남자가 메도 어울리고 예뻤어요^^가죽은 부들부들하고 바느질 상태도 좋고 괜찮네요^^착용샷은 선물 주기전에 저희 아들한테 메보라고 하고 사진 미리 찍었구요^^선물 받은 사람도 맘에 드는 눈치였어요ㅎㅎ사시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장님~! 가방 잘 받았어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후기 찾아보니까 좀 걸린다고 해서 사실 추석연휴도 있고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연휴 전날 딱! 도착해서 을메나 좋았는지 몰라요 가죽이 짱짱해서 가방 모양 그대로 쉐입딱잡아줘서 너무 좋아요 토트로 들고다닐땐 휘뚤마뚤 완전 예쁜데 크로스로 했을때 가방 핏이 너무 딱 떨어져서 약간 드럼통 들고다니는 기분이네요 ㅋㅋㅋ 이건 뭐 가방 특성이니 어쩔수없다 생각해요 가방 퀄리티 별 생각없이 샀는데 너무 잘 산거같아요 휴일날도 밤에도 막 문의드리고 상담드렸는데 다 받아주시고 제가 원하는 가방 딱딱 찾아서 실사보내주셔서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됐어요 다른 가방 하나 더 주무해놨는데 언능 왔으면 좋겠어요!!! 추석연휴 세일중이라,,, 지금 하나 더 지를까 드릉드릉하고있어요 ㅎㅎㅎ;; 회사 데일리 가방으로 넘나 찰떡이라 호크룩스 완성이에요!!!
셀린느 운동화보고만 있었는데 마침 국내 바로배송분으로 주문했어요
정말 제일먼저 받은상품이요
이렇게 배송 빠르게 받아본건 처음이였어요
신발도 이쁘고 상태도 너무 고급지게 잘나와서
처음 신어봤어요
말모말모
착화감도 좋고 운동화 귀하게 모실수는 없어서 이렇게 가볍게주문해서 신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성공 안한상품은 없는거 같아요
고민은 정말 배송만 늦출뿐 고민고민하지 마세요
가격이나 구입문의도 여러번 드리는데 정말 친절하게 까먹지 않으시고 모두 답변 해주세요
귀찮을법한데 말입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해요^^
없어지면 안됩니다 절대
소중한 나만 알고싶어요 ㅋㅋㅋ
명품 가방, 신발 구매하면서 악세사리는 구입할 생각을 못했어요.
그러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 목걸이를 구찌에서 발견하고 바로~~ 제이에디션을 뒤졌다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궁금한 거 그때그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가방보다 훨빠른 배송에 감탄했고
일단 실물은 말해 뭐해요 너무너무 영롱하고 예뻐요 ㅜㅜ 어쩜좋아 zz
매번 비슷한 스타일로 편집샵, 개인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전전하다 맘먹고 싼 금액은 아니지만, 명품 그 자체의 퀄리티로써는 가치있는 소비였습니다 히히
이 구역 고민왕 꼼꼼이 짠순이 진짜 너무너무 강추해요
고민하고 있는 사람덜 바보야ㅠㅠ
목걸이 문구와 그림들 너무너무 영롱했고요.왤케 반짝거립니ᄁᆞ아~~ 고민했던 일들이 다 사라졌어요 입체감있는 통통한 하트모양과 야무딱지게 붙어있는 알알이 목걸이들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포인트 주기에도 좋고 힙하고 ~~ 사시사철 사계절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번 악세사리도 제이에뒤션~~~~~~히히
늘 감사합니댜~~